반응형 오픽노잼1 오픽 첫 시험 후기 6월말(?)부터 8월 초까지 약 40일 정도 공부하고 8월 7일인가 8일에 첫 시험을 쳤다. AL을 목표로 하였으나, IH가 나와 좀 아쉽지만, 그래도 환급받을 수 있는 커트라인이라서 다행이라 생각했다.(해커스 오픽 환급반을 수강했다.) 오픽 선택 이유 영어 말하기 시험 점수를 따려는 이유가 보통은 취업을 목표로 하겠지만(물론 이러한 이유도 어느 정도 있다.), 내 실력이 어느 정도 될까 하는 호기심 때문이었기도 했다. 유럽 여행 때, 어찌저찌 말을 해보긴 했는데, 솔직히 많이 어색하다고 느껴서 좀 더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마음도 있었다. 영어 말하기 시험하면, 필자가 아는 바로는 '토스(토익 스피킹)'과 '오픽'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. 물론 이외에도 더 있겠지만, 필자는 단순히 이 둘 중에 고민해보고 .. 2020. 8. 29. 반응형 이전 1 다음